5년을 키우고도 떠나 보낸 고무나무가 생각납니다.
혹시나 다음에 식물을 키우게 되면
그때는 좀 오래도록 같이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지간한 식물에 두루두루 쓸 수 있는 기본 흙을 ‘상토’라고 한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다양한 상토가 나오는데, ‘한아름’ 상표가 유명하다. 상토엔 비료 성분이 섞여 있어 영양제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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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특히 언제부터 있었는지 짐작도 안 가는
오래된 포스트잇에는
옆으로 뜯기가 주효할 것 같아요!!

1. 포스트잇을 뭉치에서 뗄 때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며 떼면 포스트잇을 붙였을 때 아랫부분이 벙벙 뜨게 됩니다. 옆에서부터 뜯어서 쓰면 벙벙 뜨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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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걸려도
바꿔 나갈 걸세.

아무리
느린 걸음이라도
한 걸음 나아가면
그 한걸음만큼은
목적지에
가까워지니까.

(나르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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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배경인 만화라고 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신흥종교에 왠지 일본 개그 프로그램에서나 나올 법한
여주인공과 부모,
순정파 남성 조연과 은둔형 등장인물 등
상당히 일본적인 배경입니다.

또 훗카이도가 배경입니다.
최근에 훗카이도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가
꽤 인기인 것 같습니다.

어릴 때도 열심히 음악을 찾아서 들었고,
요즘은 그냥 채널을 고정해서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이 만화에 나올법한 채널은 아니지만요.

‘라디오 청취자는 참가자’라는
극중 대사가 남습니다.

어쨌든, 완결되지 않은 만화를 또 시작해
난감한 마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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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메모지로 미루어보니
대략 언제일거라고 추정했어요.

태어나기 전과 비교하는 엄청나게 큰 일은 못하겠지만
언제든 제가 머무는 곳에서
이렇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은 같습니다.

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 놓고 가는 것
당신이 이 곳에 살다 간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더 풍요로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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