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인 ‘리얼 REAL’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장애인 농구, 장애인 선수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그렸다고 하지만, 인생의 적나라한 모습입니다.

초반에는 코드가 맞지 않는 부분이 꽤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부딪치는 10대들의 모습이 예쁩니다. 그리고 2선에서는 삶의 단계를 거쳐오면서 쌓인 경험으로 10대들을 지지하는 나이든 사람들과의 조화가 좋습니다.

다음 권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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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다녔던 고등학교 이름인
‘니시고‘와 ’서고‘가 섞여서 나옵니다.

동서남북의 ’서‘를 일본어로 읽으면 ’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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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는 “절망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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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집에서 빼지 않더래도
칼을 차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야.

언제든 뽑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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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맞추는 게 얼마만이지•••?

얼마만인거야•••

나•••.

내일을 기다리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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