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오자마자 샀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신났겠죠?
일책과 만화책, 호기심 책들이 우선해 이제서야 펼쳐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U2 앨범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대만에서 서점을 몇 군데 짧게 머물렀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영어로 출간된 최신 비즈니스 서적과 함께 보노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있는 장면입니다. 브랜드가 다르더라도 큰 서점에서는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사두고 펴보지 않았던 이 책이 떠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음악에 관한 책은 왠지 한번에 읽게 되진 않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책장을 넘겨서 보노가 세상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알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Songs of Surrender>라는 앨범이 나왔군요!

* 아, 이 책에도 보람끈이 없군요!

* 이 책은 죽음에 임박했던 보노 자신의 수술, 14살에 돌아가신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 등에 초반에 나옵니다. 아일랜드라는 곳에서는 테러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었으니, 죽음이 멀지 않은 곳이 있었을 겁니다. 어쩜 죽음을 가까이 느끼며 살아왔기 때문에, 세상을 더욱 명확하게 볼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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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행복한 1등, 독서의 기적»이 나오자마자 읽고, 주변에 소개(선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책을 선물하는 경우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추천하는 경우도 같이 줄어들었습니다.

«읽다, 잇다, 있다»는 아마도 저자가 재미있게 읽었을 책들에 관한 독후감들인 것 같습니다. 제목을 보니, 이름을 아는 책 제목이나 작가는 조금입니다. 책 추천이 반갑고, 왜 그리고 어떤 내용으로 추천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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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하나 -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대접하는 서영남 전직 수사 이야기
서영남 지음 / 휴(休)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보잘것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행복은 내 스스로 누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깨워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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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랑’은 상대의 감정이 아니라 자신의 불안을 중심에 두고 움직인다. 이 자체가 이미 관계가 아니다.

- <왜곡된 사랑: 스토커들이 말하는 사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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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무부 교정위원입니다»에 «그렇게 나무가 자란다»가 나와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고정순 작가’의 책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챕터마다 어미가 다릅니다. 챕터별로 평어체와 경어체가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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