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영문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성경 내용에 더 친숙할 겁니다. 소설 뿐 아니라 영화에도 성경에 기반한 제목과 소재와 주제가 많이 등장합니다.
다음은 기독교라고 하더라도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다른 용어를 쓸 때가 있습니다. 개신교 성경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가톨릭 성경에서는 아래와 같이 표기합니다.
<사무엘기 상/하권>, <요나서>, <요한묵시록>.

진정한 교양의 출발점은 《성경》을 읽는 데 있다. 대충이라도 읽어 두면 그 이후의 이해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세계의 토대가 《성경》에 있기 때문에, 《성경》에 무엇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진다.
하루에 세 시간씩 읽으면 모든 《성경》을 읽는 데 한 달쯤 걸린다. 그만한 시간 내기가 어렵다면 적어도 다음 문서들만이라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세계의 중요한 서적이나 사고방식은 모두 이 문서들을 전제로 하고 있다.
구약성경 • 〈창세기〉 • 〈출애굽기〉 • 〈레위기〉 • 〈사무엘기〉 • 〈욥기〉 • 〈요나〉
신약성경 • 〈마태복음〉 • 〈요한복음〉 • 〈사도행전〉 • 〈로마서〉 •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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