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과 관계있는 책들이 떠오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화난 사람을 진정시키는 방법은 무슨 이유가 됐든 일단 얘기를 계속 들어주는 게 좋다. 자기 말에 수긍을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저절로 흥분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한쪽에서만 계속 돈을 내는 관계는 불편합니다. 짠돌이는 자기 돈뿐만 아니라 남의 돈도 아낍니다.” -> 공감합니다!!

점심 한 끼 먹는 데 5만 원 넘게 쓰는 사람이랑 만나는 건 짠돌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든요. 누가 사준다고 해도 부담스러워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한쪽에서만 계속 돈을 내는 관계는 불편합니다. 짠돌이는 자기 돈뿐만 아니라 남의 돈도 아낍니다. 돈에 대한 개념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건 정치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것과 비슷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후배의 추천으로 배구만화 «디그 잇»을 보고 있습니다. «하이큐»를 보면서 배구의 규칙을 이해하고 있다면, «디그 잇»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배구는 언젠가부터 실제 경기를 잘 보지 않게 됐습니다. 아니,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를 잘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스포츠 만화가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현실에서 땀을 엄청나게 흘리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는게 마땅하겠지만, 경기를 볼 때 느긋하게 보기보다 승부를 향할 수 밖에 없기에 잘 보게되질 않습니다. 승부를 통해 실패를 혹은 패배를 받아들이고, 다음을 향해 정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경기 내용에는 덜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요즘 일본 만화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버지와 불화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푸른 오케스트라»도 그렇고 «디그 잇»도 그렇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간의 뇌는 아주 잘 만들어져 있어.
연비가 나쁘기에 사고를 간략화해서
에너지 절약을 꾀하지.

하지만 그 생략은 종종 편견으로 가득해.
세계를 자기가 이해하는 범주에 수납해서
인지적 부하를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