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은 지 꽤 오래된 것 같아, 이 책을 챙겼습니다. 어떤 책이길래 화제가 됐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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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대단한 내용을 기대하기보다, 잊지 않으려는 차원에서 펼쳤습니다.

몇 년 전, 유튜브채널에서 추천한 책은 생각보다 좋지는 않아서, 이번에도 기대가 크지는 않습니다.

부담없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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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나운서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나운서이자 교수이기에 갖게된 경험으로 이 책을 쓸 수 있었겠지요. 공감할 수 있는 내용도 많고 새로 생각해 보게된 내용도 있습니다.

* 회식에 관해서는 살짝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아무리 외식을 자주했다고 해도, 저연차 구성원들은 가보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또, 회식 장소를 잡는 걸 엄청 부담스러워할 때도 있구요. 그래서, 대략 어떤 종류를 먹고 싶은지 정하고, 맛집을 몇 개를 부장님이 제시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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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까지는 아니지만, 가끔씩 정리책을 읽습니다.

비록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더라도, 글을 읽고 나면, 조금은 더 움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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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바뀔 수 없는, 바꿀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말로 이야기를 꺼낸다는 건, 아마도 관계를 멈추거나 끝내고 싶기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젖은 솜처럼 무거워질 때는, 마른 후의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촉감과 푹 잘 수 있는 상황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르륵. 근근이 이어오던 관계의 무거움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 그렇지만, 상대를 응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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