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만화보는 게 최고입니다.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 «하나오»도 궁금합니다.
«루브르의 고양이»와 «동경일일» 이후,
«핑퐁»과 «철콘근크리트»를 봤습니다.
전혀 다른 작가의 만화 같이 느껴졌어요.
«하나오»는 «핑퐁», «철콘근크리트»와 가까울 것 같습니다. 내용이나 그림이나 주제 면에서요.

시기를 찾아보진 않았습니다만,
«하나오»는 중간 단계의 작품입니다.
본능적인, 초자연적 감각으로 살아가는 아버지 하나오와 제도권 내에서 똑똑하게 살아갈 준비가 된 시게오의 이야기입니다.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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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가 중단한 상태입니다.

무엇을 위한 노동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나 일하고 있단다!’를 알리기 위한 노동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이런 견해에 동의했지만,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한다는 관점에서는 노동의 본질에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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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다시 봐야겠어요~.
내용과 느낌에 차이가 있습니다.

표지에 나오는 코무기와 극중 코무기의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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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서 모든 비밀이 밝혀지며,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일본 스토리는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사람의 복잡한 내면을 더 잘 끌어올리는 걸까요?

읽은지 오래되어 내용이 가물가물한 부분이 있어, 다시 읽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내용이 현실에 바탕을 두었다면, 코무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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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죄를 저지른 사람은 꼭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무고한 사람이 유죄를 받아버리면•••,

영영 돌이킬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진범도 놓치게 되잖아요•••?

피해자도 의심받은 사람도 울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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