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가 중단한 상태입니다.

무엇을 위한 노동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나 일하고 있단다!’를 알리기 위한 노동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이런 견해에 동의했지만,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한다는 관점에서는 노동의 본질에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이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