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지까지
산을 오르다보면
사람은 절대 나쁜 짓을
할 수 없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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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산을 오르는
사람을 보면
지나치게 걱정을
하게 되지만•••

가끔은 ‘혼자’를
응원해 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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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에 생명이 다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살아 숨쉬며
배가 고프고,
졸음이 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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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Battle for the Bird»입니다.
‘트위터’라고도 ‘X‘라고도 명명하지 않은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흥미진진한 구 트위터, X의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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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을 사회자본이 아닌 문화자본으로 구분한 게 좀 색다르게 느껴집니디.

부르디외는 사람을 가르는 것이 돈만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 «자본의 형태 The Forms of Capital»라는 제목의 이 책은 사회과학 연구의 자본 개념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여기서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는 세 가지 자본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 번째, 경제자본. 우리가 익히 아는 돈과 재산이다.
두 번째, 사회자본. 당신이 곤경에 처했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사람, 함께 밥을 먹으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관계, 당신을 믿고 도와줄 사람들이다. 단, 스쳐 지나가는 관계는 자본이 되기 어렵다.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서로를 믿는 상호신뢰성, 물심양면의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자원 교환 가능성, 그리고 이것이 사회제도로 뒷받침되는 제도적 안정성. 이 세 박자를 갖춘 관계가 질좋은 사회자본이다.
세 번째, 문화자본. 부르디외는 문화자본을 다시 세 유형으로 나눈다. 학력이나 자격증처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제도화된 문화자본, 예술품이나 가보처럼 소유할 수 있는 객관화된 문화자본, 그리고 교양, 취향, 매너, 센스처럼 몸에 배어 있는 체화된 문화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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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3-01 06: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분류가 약간 혼란스럽기도 하네요. 사람, 관계 등은 개인적인 인적 자본에 가까운데 이를 사회자본으로 분류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