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에 나오는 ‘마요 클리닉’은 ‘메이요 클리닉 Mayo Clinic‘이지 않을까 합니다. 실력도 좋고 고객 경험으로도 유명한 미국의 병원입니다.
"마요 클리닉에 따르면, 당신의 건강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당신의 주치의가 아닌 당신의 상사입니다."- 밥 채프먼배리-웨밀러 Barry-Wehmiler의 CEO이며«모든 인간이 소중하다 Everybody Matters»의 저자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처음에는 배경 설정이 다소 어색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11권에서 이시다이라 소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책을 좋아하다보면 많이 읽게 되고, 많이 읽다보면 결국 쓰게 될까요? 예전에 장 뤽 고다르 감독이 했던 영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많이 보면 글을 쓰고 싶어지고, 더 많이 보면, 1만 편 이상 보면 결국 영화를 찍게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차이가 있을지 모릅니다.) 호기심을 잘 다루고 키워나가도록 해 준 아버지가 있어, 지금의 이시다이라 소년이 있는 거겠지요. 결코 교과서 같거나 겉도는 이야기가 아니라, 책을 좋아하고 책에 진심인 사람들과 도서관에 대해 알 수 있어 점점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작가의 상상력에 더욱 놀랍니다. 긴장감과 편안함을 둘 다 주는 만화입니다.
짧은 단편 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그림이 예쁩니다.
통찰을 얻기 위해서는 참자아를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 참자아를 찾게 되면 사람은 용감해진다. 힘든 일에도 거침없이 도전하고, 타인의 시선도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다. 때때로 삶의 어느 순간, "이렇게 살다가 내 인생을 끝낼 수 없어."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린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 참자아가 내는 소리이다. 참자아를 찾은 이후에는 자신의 느낌과 생각, 감정에 대해 솔직해진다. 처음에는 이런 자신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