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먹는 음식은 담배나 술보다 질병과 죽음을 더 많이 유발한다. 2015년 흡연으로 사망한 사람은 약 700만 명, 알코올 관련 원인으로 사망한 사람은 약 330만 명이었던 반면, 채소와 견과류, 해산물이 적은 식단이나 가공육과 가당 음료가 과다한 식단처럼 ‘식이 요인’ 때문에 사망한 사람은 1200만 명에 달했다. 이는 역설적이면서도 슬픈 사실이다. (맛과 영양 등 모든 측면에서) 좋은 음식은 본래 삶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이었기 때문이다. 좋은 음식이 없는 좋은 삶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 본문에서 발췌.

* 음식은 많아졌지만, 좋은 식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음식은 더욱 귀해지는 것 같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먼 나라에서도 이런 생각을 하고 논리적으로 쓴 글을 만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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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감독, 데이브 존스 외 출연 / 아이브엔터테인먼트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극장에서 두 번 보고,
두 번 다 펑펑 울다가 나온 영화.
중간에 웃음도 있었는데...

마음에 깊이 남아,
“미안해요, 리키”의 개봉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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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
켄 로치 감독, 폴 브래니건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포복절도.
절묘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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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을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읽을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대중문화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괜찮았음.

우연의 일치.
예능 뿐 아니라 사회에서 일하는 비슷한 동년배들이 맞닥뜨리는 처지에 대한 새로운 시도!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2281641005

* 혹시 필자가 같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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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n time...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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