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현학시종상담 衒學始終相談»입니다.
인터넷 번역기로 확인하니,‘학문 시작부터 끝까지 상담’(파파고)이라고 나옵니다. ‘학문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상담’, ‘학문의 처음부터 끝까지 상담‘한다거나, ’모든 학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일 것 같습니다.

작가는 «코다마 마리아 문학집성»을 그린 미시마 요시하루입니다. 그림체를 보고 같은 작가이겠구나, 떠올렸습니다.

작가가 지닌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제목도 그렇게 지은 것 같구요.

이런 만화일수록, 제목을 잘 번역하는 것이 독자에게 다가가는데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먼, 개성을 살리면서 글맛나게 번역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완결인 줄 알았는데, 일본에서는 40권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연재 기간이 1992-2005년, 2012년, 2016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32권이 2005년까지 출간된 내용이겠죠.
어서 다음 권이 출간되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수지의 보가트>도 슬픈 내용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의 현대소설은 우리나라 1920년대, 1930년대 소설을 읽는 듯 마음이 아프기 때문일까요, 왠지 잘 안 읽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야 알게된 다이 시지에 작가의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얇은 책으로 된 «세 중국인의 삶»입니다. 하룻밤이면 다 읽을 수 있으려니 생각했지만, 첫 번째 단편 <호찌민>을 읽고는 책을 덮었습니다. 다른 두 편을 하루에 읽기에는 너무 무거울 것 같았습니다. 2011년에 발표했고 비극적인 사회상을 다루고 있다는 설명을 나중에야 봤습니다.

다이 시지에 작가는 국비장학생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영화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감독한 영화가 프랑스 칸느 영화제에서도 상영이 되고 미국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소설을 읽는데 등장인물의 움직임과 소리가 그려집니다.

다른 두 편은 조금 시간의 여유가 있을때, 소설이 주는 충격을 흡수하고 다시 내보낼 여력이 있을때 펼쳐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부님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 종교를 넘어서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시간이 길지만,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https://youtu.be/8_emcwANYG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