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현학시종상담 衒學始終相談»입니다.
인터넷 번역기로 확인하니,‘학문 시작부터 끝까지 상담’(파파고)이라고 나옵니다. ‘학문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상담’, ‘학문의 처음부터 끝까지 상담‘한다거나, ’모든 학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일 것 같습니다.
작가는 «코다마 마리아 문학집성»을 그린 미시마 요시하루입니다. 그림체를 보고 같은 작가이겠구나, 떠올렸습니다.
작가가 지닌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제목도 그렇게 지은 것 같구요.
이런 만화일수록, 제목을 잘 번역하는 것이 독자에게 다가가는데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먼, 개성을 살리면서 글맛나게 번역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