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의 가장 근본적인 토대는 ‘신뢰’다.
어떻게 신뢰를 얻을 것인가? 뭐니 뭐니 해도, 실력이다. 프로의 세계에서 리더에게 전문성과 실력은 필수다. 선수들이 나를 믿게하려면 우선 내가 실력리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나아가 그 실력이 자신들에게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인정하게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자기 혼자 실력 있는 사람은 그저 플레이어로 그친다. 리더가 되려면 그 실력이 남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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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작은 변화들을 포착하게 해준다.

(...)

결국 메모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도구다. 내가 어디서 출발했고, 지금 어디에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메모하는 습관을 놓지 않는다. 그것이 나를 계속해서 성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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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영리하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될 수도 있지만, 실패는 그냥 실패로 끝난다. 가장 현명한 길은 남의 실패에서 배우고, 전성기의 노력을 즐기는 것이다.

(...)

"내 실패를 이용해라. 내 실패에서 배워라. 그리고 너희는 더 나은 길로 가라. 영리한 성공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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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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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야구장에 단관(단체관람)을 갑니다. 그저 즐겁게 야구장에 갑니다. 모르는 응원가를 따라 부르고 잘 모르는 선수들을 큰 소리로 응원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즐거운 기억이 강한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야구장에서 든 생각은 야구 선수들과 감독은 정말 정신력이 강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씩 승패를 맞닥뜨리고, 한국시리즈까지 간다면 체력도 고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다 야구 선수 친화적인 방식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승부의 나날에서 한팀이 29년 만에 우승을 하고, 우연이 아님을 보여주듯 2년 후에 또 우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염경엽 감독에게 관심이 생겼는데, 염 감독의 생애는 일반적인 프로 스포츠 선수의 시간이 아니라 자기를 증명하는 시간들로 다져졌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이 어떨지는 끝까지 읽어본 후에 알게 되겠지만,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어떻게 포기하지 얺고 실력을 키워왔는지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7회부터는 다르다. 그때부터는 선택의 싸움이고 경험의 싸움이다. 투수 교체 하나, 작전 하나, 대타 하나가 경기 결과를 바꾸고, 그 1점 차 승부들이 모여 한 시즌의 순위를 결정한다.
야구는 꼴등도 3분의 1은 이기고, 1등도 3분의 1은 진다. 승부는 나머지 3분의 1이다. 그 3분의 1이 1점 차 승부다. 그것을 얼마나 잘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팀의 운명이 정해진다. 이기는 선택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리더십이란 결국,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과 믿음에서 오는 뚝심이다. 그것들이 없다면 위기를 이겨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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