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밀도가 일정한 책이었다. 도티 잠뜰 굿즈가 도티를 알게 된 첫 단어였다. 1인 크리에이터가 ‘개천용’이 될 수 있는 통로라고 하면서, 자신이 밀도 높은 시간을 통과한 것처럼어려운 시간을 지날 후배들을 위해 회사 운영에 참여하고진짜의 얘기를 풀어놓은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정면돌파하는 에너지를 만났다.
당시에는 많이 파격적인 내용이었을 듯. 기선 작가를 늦게 알게되었지만, 자꾸 찾아보게 된다. ‘코믹 작가’라 더 찾아보게 된다.
모바일로 사업을 하거나 준비 중인 분들에게사진앱/편집앱 등 좋은 정보를 제공할 듯.
사람들의 마음 지도 같은 책. 다들 정해진 결과만 찾는 세상에서,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왜 그런지에 대해생각해보게된다. 물론 알 수 없는 게 사람마음이지만...
<까대기>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체험이 아닌 택배현장에서 삶을 보냈던 얘기를 만날 수 있어요. http://aladin.kr/p/jeB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