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밀도가 일정한 책이었다.

도티 잠뜰 굿즈가 도티를 알게 된 첫 단어였다.

1인 크리에이터가 ‘개천용’이 될 수 있는 통로라고 하면서,
자신이 밀도 높은 시간을 통과한 것처럼
어려운 시간을 지날 후배들을 위해 회사 운영에 참여하고
진짜의 얘기를 풀어놓은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정면돌파하는 에너지를 만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