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퇴근 길에 몇 편씩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의 소재와 문체 덕분입니다.

과하지 않게 써있고, 알 수 없는 사정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고 짧게 기술되어 있어요.

직장에 갈때, 죽음을 구체적으로 다룬 글이 도움이 됩니다. 늘 죽음을 떠올리면 그 어떤 선택도 어렵지 않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지만, 이 책은 다른 의미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떤 일의 끝, 나의 인생에도 있을 마지막인 죽음.
그 모습이 어떨까요?

지금 겪고 있는 일을 저 위에서 본다면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라‘는 말이 있고, 그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했지만, 사실 이 말은 이미 우리가 삶에서 이미 깊숙하게 받아들이고 체화한 것인지 모릅니다. 다만 거인을 누구로 삼느냐가 차이를 만들어 내겠지요. 누구의 추천, 누구의 책, 누구의 견해, 어느 브랜드의 어떤 물건 등등 세상에는 이미 저마다의 많은 거인들이 있을 겁니다.

직업적으로 다른 이들의 죽음의 모습, 그중에서 ’특수하다’고 여기는 모습을 여러 차례 겪은 저자가 경험을 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삶의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죽은 이들의 삶을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고 오히려 살아있는 사람들이 어떠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기조가 내용에 더 집중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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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품정리사들의 책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이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하게 되고, 또 나의 죽음의 모습을 소망하게 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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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아래 방법이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책은 아직도 어렵습니다. ㅎㅎㅎ

* 종이책 새 책뿐 아니라 중고책이나 전자책으로 갖추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사실 읽는 게 중요할텐데, 왠지 지금 챙겨두지 않으면 잊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사고 안 읽으나 잊어버려서 안 읽으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4. 사기 전에 잠시 생각한다

충동구매를 방지하는 방법을 설명할 때 언급했듯이 쇼핑 일기, 30일 기다리기 노트, 쇼핑 목록 등을 활용해 물건을 사기 전에 잠시 생각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갖고 싶다’와 ‘산다’ 사이에 ‘생각하기’라는 단계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입니다. 무언가 사기 전에 항상 정말 필요한가?, 오늘 꼭 사야 하는가?, 안 사도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낭비가 확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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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행사는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이나 필요했던 물건을 사는 기회로만 할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곳에서야말로 돈을 최대한 적게 쓰는 것보다 필요한 물건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제대로 쓰는 것에 집중해야 실패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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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써야 비로소 가치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할인 행사에서 비싼 물건을 저렴하게 사는 것이 반드시 이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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