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권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 만화가 대단하다’에서 순위에 오른 만화라서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생활을 5년 정도 이상 해낸 사람들이라면, 주인공 나기가 휴식 시간을 갖고 싶었던 이유, 도쿄 변두리에서 지낼 자금의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 이해가 될 겁니다.
훗카이도를 다시 만났습니다. 넓은 도도부현이니 어느 지역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왠지 훗카이도라는 지역이 주는 푸근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픽션으로서의 스토리도 있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는 만화입니다.
* 대략 예상되는 결말이 있지만, 12권의 내용이 궁금하긴 합니다.
** 옆집 우라라와 엄마 미스즈, 윗집 할머니, 스낵 버블과 단골손님이자 큰 기업의 임원 등 정말 현실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다니,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바램은 사실은 픽션이기에 가능하겠지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