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의 강도는 상상할 수가 없다.
후유증이 어떤 고통일지,
신체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떻게 일깨워지는 지...

많은 분들의 마음과 용기와 강단에 감사드리고,
고통에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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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맑고 아름답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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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따뜻하고 예쁘다.


다른 지역에서 한 달 살기하듯,
마당있는 집에서의 일년 살기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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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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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다. 끝이라고 생각해온 어느 지점은 끝이 아니다. 거기에 빛나는 것들이 새로이 채워 넣어질 것이다. 두근거리며 기다릴 무엇이 더는 남아 있지 않을 것만 같은 시기에도 우린 저마다 아름다운 시절을 하나 더 통과하는 중일 수 있다. 어쩌면 오늘도 그럴지 모른다.

- <하나 더 통과하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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