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의 강도는 상상할 수가 없다.
후유증이 어떤 고통일지,
신체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떻게 일깨워지는 지...

많은 분들의 마음과 용기와 강단에 감사드리고,
고통에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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