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한 권을 끝까지 읽으려고 하지만, 읽다가 멈추거나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수은 작가의 책을 보다가 «레미제라블»을 끝까지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마도 2권을 읽다가 중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 주말부터는 2권부터 읽어야겠습니다.
* 다들 ‘읽는 중’인가 봅니다. 각각 읽은 사람이 1권은 88명, 2권 54명, 3권 43명, 4권 43명, 5권 38명입니다. (2024년 11월 18일 기준)
2권을 읽으면 5권까지 읽는데 가까이 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