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게 된 단어, 평행놀이!

(...) 평행놀이(유아의 놀이 형태 중 하나로, 다른 아동들 틈에서 놀기는 하지만 서로 접촉하거나 간섭하지 않고 혼자서 노는 것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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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유튜브 채널이 잘 정리되어있고,
미디어 시장 변화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참고가 됩니다.
유튜브 추천 외 어떤 채널이 인기있는 지
참고하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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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와 인물에 대한 글이나,
잘 읽히지 않았다.

글의 문체 때문인 것 같다.
번역체이기도 하고
각 인물의 특성이 살지 않는 문체.
(예를 들어 영어로 말을 한다고 해도,
화려하고 수식어가 많은 말과
간결한 말은 차이가 있을텐데...)

영문을 한글로 표기했을 때의 어긋남과...
잘 어우러지지 않은 문장이랄까...
(그리고 살짝 보이는 오타들과...)

이런 요소들로 읽기가 쉽지 않으나,
인물들은 흥미롭다.

* 서문은 잘 읽힌다.
내게는 글의 흐름이 잘 안 잡히는 다소 어려운 글이다.
본문은 조합된 글의 느낌이랄까...

예술가 챕터마다 차이가 있다.
뒷 부분으로 갈수록 매끄러운 챕터가 많은 듯.

** 보그 등에 실렸던 글인데...
왜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이라는 제목을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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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는 동안 재미있고,
생각하게 되고,
읽고나면 나누고 싶다.
무엇보다 행동하게 된다.
알고나서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사람들에게 어떤 흔적을 남긴다고 할까.

* 일본에는 책을 좋아하고 읽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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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동네 친한 선배와 작은 도서관을 얘기하던 시절이 있었다.
공간과 책과 사람과 이어짐.

다양한 사람들이 어린이 책을 읽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또 책을 만나고 사람들이 이어지는 얘기가 재미있다.

나도 어린이 책을 다시 읽고,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를
다시 알게 되는 게 여러 차례여서,
이 책을 읽으며 반가웠다.

큰 도서관에는 잘 안 가지만,
사서의 역할 중에
책을 추천해주는 레퍼런스를 받아본 기억은 없다.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갑게 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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