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는 동안 재미있고,생각하게 되고,읽고나면 나누고 싶다. 무엇보다 행동하게 된다. 알고나서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사람들에게 어떤 흔적을 남긴다고 할까.* 일본에는 책을 좋아하고 읽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