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의 교훈 일곱 가지.

과녁 너머를 겨누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수도사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라.
섬김과 자기 비움은 몸에 배어 거의 자동적으로 나오는 제2의 천성이 되어야 한다.
먼저 하라.
‘과정을 신뢰할’ 만큼의 신념을 가져야 한다.
진정성과 진심.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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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피스트 수도사들의 성공을 재연하는 비결은 다른 무엇보다도 진실함에 있다. 아니면 최소한 인생의 모든 면에서 좀 더 진실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진실한 바람이라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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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않도록,
배신당하지 않도록,

아무도 믿지 않으며
몸을 도사리고
살 바에는,

누군가를 믿고
속으며 사는 걸
택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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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와인은,
마음에 싹튼 죄를
씻어 버리기 위해
존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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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 클로버에는 각각의 잎에
의미가 깃들어 있다고 한다.

희망, 성실, 행운…
그리고 나머지 하나의
잎에는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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