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의 교훈 일곱 가지. 과녁 너머를 겨누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수도사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라. 섬김과 자기 비움은 몸에 배어 거의 자동적으로 나오는 제2의 천성이 되어야 한다. 먼저 하라. ‘과정을 신뢰할’ 만큼의 신념을 가져야 한다. 진정성과 진심.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