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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어게인 - 모르는 것을 아는 힘
애덤 그랜트 지음, 이경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토론의 챔피언이 인공지능과 토론을 한 내용이다.
일상에서의 경험은... 무언가 "다른" 이야기를 하면,
그 자체로 어렵다.
그러니... 아예 말을 안하거나, 혹은 욕먹어도 하는 수 밖에...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우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다.
그래도, 현실에서의 나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확인된 상황에서는 그냥 조용히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리시가 전문 협상가들과 닮은 점은 상대방과 자기의 공통점으로 관심을 이끄는 것, 그리고 방어-공격의 무한반복을 피하는 것, 이 두 가지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또한 너무 공격적이지 않으려고 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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