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어게인 - 모르는 것을 아는 힘
애덤 그랜트 지음, 이경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생각거리를 가장 많이 안겨준 수상자는 따로 있었다. 그들은 심리학자 데이비드 더닝(David Dunning)과 저스틴 크루거(Justin Kruger)였다. (...) 두 사람은 많은 상황에서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사람은 자기가 그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 더닝-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로 알려져 있는 두 사람의 논리에 따르면, 사람이 가장 큰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을 때는 해당 분야에 대한 숙련도(기량, 솜씨)가 부족할 때이다.
최초의 더닝-크루거 연구에서는, 논리적 추론과 문법과 유머 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사람들이 해당 분야의 자기 능력을 가장 크게 부풀려서 생각했다. 평균적으로 보면, 그런 사람은 자기가 전체 동료의 62퍼센트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12퍼센트보다 뛰어날 뿐이다. 특정한 분야에서 덜 똑똑한 사람일수록 그 분야에서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그만큼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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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의 비닐 분리 배출,
페트병 헹궈서 내놓기,
비닐 씻어서 내놓기…

이런 노력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요?
마치 음식이 중간 유통 과정에서 사라지는 것 처럼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과 자원(물)이
그대로 재활용/재사용으로 이어지지 않고
어느 지역과 누군가의 삶을 끊임없이 떠밀고 있다고 하니…
허탈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분리수거는 지속하겠지만,
그 이후의 과정도 더욱 투명해지고
또 지구에, 사람들에게, 바다 동물을 비롯한 생물들에게
부담과 해를 끼치지 않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지는 게 필요합니다.
누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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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인상적입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들을 읽어봐야겠습니다.

가늘고 창백한 사진 속 버지니아 울프보다
작품 속 울프는 건강해 보였습니다.

버지니아 울프와
작품에서 다채롭고 강인하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었던
여러 요소들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한 여인과의 만남과 그 시기의 작품이
중점적으로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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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게되는 책…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너무나 다채로와서
한 번에 읽기가 벅차요.
조금씩 읽고 아니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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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 대해서 알게 된 만화인데,
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별이 반짝이는 건
상공의 대기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저 높은 곳에
바람이 불고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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