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의 우정이
무척 예쁜 만화입니다.

왠지 요즘에는 나오지 않을
그런 소재같기도 합니다.

특히, 친구를 위해 양보하는 것,
좋아하는 상대가 좋아하는 걸 가장 존중하는 것,
그것이 오히려 내가 선택한다는 것.
그러면서도 서로가 존중하는 관계로
우정이 계속되는 것.

그런 관계가
그런 우정과 사랑을 주제로 한
만화가 요즘도 나올까요?

마치 LP 시절의 곡과
전자음원 시절의 곡,
뮤직비디오 시절의 영상이
다른 것 처럼요.

LP로 음악을 듣는 것처럼
이 만화도 풋풋하고 예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만화가 나온 시기에
타임슬립 물이 더 있었는 지 찾아보려고 해요.

<나만이 없는 거리>도 같은 시절에 그려졌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18»에
사노 요코 작가의 그림책인
“100만번 산 고양이”를 패러디한
“100만번 들은 아내”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릴적 집에 다니러 오신
외할머니가 가시는 게 서운해
할머니 가방을 숨겨놓았던 기억.

할머니도 엄마도 정말 못 찾으셔서
세 밤 자면 다시 온다는 말씀에
가방을 드렸던 기억.

그리고 사흘이 지나고 부터
할머니 언제 오시냐고 보챘던 기억.

아주 한참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런 기억이
다른 사람,
다른 나라 사람에게도 있다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화 <쇼핑>에서
요츠바가 아빠랑
물건 사러 간 곳이
무인양품이라는 걸
이제 알아볼 수 있었어요.

만화를 그린 시점이
20년 정도 차이가 날 것 같은데,
브랜드의 특성을 유지하는
일본 회사의 특성에
새삼 놀라웠습니다.

* 일본에서 2003년에 발간되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