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의 우정이
무척 예쁜 만화입니다.

왠지 요즘에는 나오지 않을
그런 소재같기도 합니다.

특히, 친구를 위해 양보하는 것,
좋아하는 상대가 좋아하는 걸 가장 존중하는 것,
그것이 오히려 내가 선택한다는 것.
그러면서도 서로가 존중하는 관계로
우정이 계속되는 것.

그런 관계가
그런 우정과 사랑을 주제로 한
만화가 요즘도 나올까요?

마치 LP 시절의 곡과
전자음원 시절의 곡,
뮤직비디오 시절의 영상이
다른 것 처럼요.

LP로 음악을 듣는 것처럼
이 만화도 풋풋하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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