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수다»에는 다른 매체에서 접하기 어려운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현 중국 정부와 당에 대한 중국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페이 민신의 «감시국가»도 번역본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라 기업들이 중국과 비즈니스를 할 때 참고할 점들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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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토 작가가 그린 «100미터»를 읽고 있습니다.
«지: 지구의 운동애 대하여»를 그렸습니다.

1권은 100미터를 별다른 ‘열기’없이 좋은 기록으로 달리는 6학년 남학생의 이야기에서 시작하는데, 인생을 건 진지한 경주로 변해가지 않을까 합니다. 6학년의 일상이지만 군더더기 없이 진지하게 전개됩니다.

작가는 1997년에 태어났고, 2018년 말부터 9개월간 연재를 했다고 합니다. 만 20세 작가의 세상에 대한 시각이 궁금합니다.

* «내일의 죠»가 떠오릅니다. 데즈카 오사무 감독이 만 24세부터 그리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20세와 24세의 차이가 클 것 같지만, 인생의 승부와 ‘열기’를 그려내는 강렬한 느낌이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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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의 묘미가 있습니다.
중고등학생이 주인공인 순정만화 네 편.

모두 순조롭게 첫 발을 내딛는 결론입니다.
주인공들은 주로 마르고 스타일이 좋습니다.

순정만화 단편을 읽는 경험이 색달랐어요.
후쿠야마 료코의 만화는 안 읽어봤는데,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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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메모입니다.

* ‘오후’(일본), ‘차밀개’(우리나라)라는 재료가 나오는데 어떤 재료인지 궁금합니다. - ‘밀개떡’은 ‘밀기울로 만든 떡‘일 것 같은데요, ’밀개‘는 어디 사투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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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조림은 온도가 내려갈 때 맛이 스며들기 때문에, 다음날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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