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관계자 분들께

몇 개의 한자는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 ‘신찬벽온방’의 ‘벽’,
‘소문사설’의 ‘소’,
‘에도’의 ‘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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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고 김용균씨 1주기이며
어머님의 인터뷰를 보고 난 후라,
이 책에 나와있는,
우리의 삶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에 대해
생각해본다.

일년이 지나도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았는데,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대책이 세워지길...

*반가운 ‘헬카페’ 등장!

‘헬카페’에 독한 위스키와 커피가 넘치듯이, 헬조선에는 독한 역동성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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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라면 질의응답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질의응답 시간이야말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유능한 정치인이라면 자신의 매력을 발휘할 기회로 그 미끼를 활용할 것이다. (...) 관건은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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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문장의 ‘모자’는
머리에 쓰는 모자입니다.
‘모자라는’이 ‘부족한’, ‘성에 차지 않는’으로
읽힐 수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붙입니다.

모자라는 욕망을 좇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목전의 상황에 함몰되지 않고 전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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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술 마실 때,
‘첫 잔 소리’와 ‘전생’이 생각나서
기분 좋게 웃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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