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자본주의 시대 - 권력의 새로운 개척지에서 벌어지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투쟁
쇼샤나 주보프 지음, 김보영 옮김, 노동욱 감수 / 문학사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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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추천, 또 추천합니다. 


책을 살 여력이 되고,

책을 펼칠 정신적 여력이 되고,  

읽을 시간이 되고, 

또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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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22-12-28 18: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헉...
888쪽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petites_proses 2022-12-29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각주만 100페이지 정도에요. 어떻게 이런 책을 쓸 수 있는 지, 경이롭습니다!
 
1리터의 눈물
키토 아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덴슬리벨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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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가 도와주었다. "고마워"라고 인사도 하기 전에 눈물이 먼저 나와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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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키토 아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덴슬리벨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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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드라마를 먼저 추천 받았는데, OTT에서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제목처럼 눈물이 펑펑 흐른다는 것만 들었고, 책 제목에서 발견하곤 샀어요. 

표지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풍이라고 생각했는데, 읽기 시작하니 쉽게 장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책 앞부분에 실린 아야씨의 사진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야씨와 어머님의 모습도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굳건하게 시간을 지켜내신 아야씨 어머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김연수 작가 엽서의 글처럼, 책은 올해 저에게 계속 걸어가라고 전합니다. 


이 병은 왜 나를 선택한 걸까. 운명이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 16세 여름방학을 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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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플 (리마스터판) - 2017년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정세랑 지음 / 창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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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에 유통기한이 있는 것처럼, 약에 유통기한이 있는 것처럼 생색에도 유통기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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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플 (리마스터판) - 2017년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정세랑 지음 / 창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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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타케시 감독이라고 기억합니다. 

"가족들은 아무도 안 볼 때 버리고 싶은 존재"라는 말과 비슷했던...

(나중에 찾아서 업데이트 할게요) 


정세랑 작가의 글은 시선을 끕니다.

저는 <시선으로부터>만 읽었습니다만, 간결한 문체 속에 다양한 인물들이 교차하고, 

상황을 각 인물의 시선으로부터 보게 됩니다. 


<피프티 피플> 이라는 제목이, 

158명과 한 명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게 거짓말인 줄은 알고 있다. 고장 난 트렁크를 친절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집에 가면 자기 가족에게 어떤 얼굴을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거짓말 너머를 알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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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s_proses 2023-01-07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이란 누가 보지 않으면 내다버리고 싶은 존재다.”
(2002년 부산국제영화제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