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각들이 재미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특징을 잡아서 정리하는 것.

아무런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그리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

저는 시부키(?)나 신주쿠처럼
화려하고 거친 장소와 사람들을...
음...
꽤...
상당히 좋아합니다.
‘어찌할 도리가 없는 느낌’의 교환.

제가 느끼는 미술의 매력과 비슷해서
그림을 접하고, 그림을 그리고,
마음이 요동치는 순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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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하셨어요?
(...)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지옥을 선택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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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치면 뭐 어때.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예술가로서 훌륭한 자부심이나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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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같은 입장에 있으니까 할 수 없는 말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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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메모입니다.

- 생활하면서 트레이더 조를 경험한 적이 없어, 이름은 친숙하지만 낯선 브랜드입니다. 창업자 조 쿨롬이 초기 형태부터 중요한 의사결정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곳에 매각하고 경영권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1979년 독일 투자회사에 소유권을 매각하고 1987년까지 조 쿨롬이 CEO를 맡았다고 합니다. 이후 세 명의 CEO를 거치며 단단하게 사업을 키우며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무 숫자를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참조 기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8109489)

- 그렇다면, 트레이더 조를 창업하고 운영하다가 손에서 놓은지 약 40년이 된 시점에, 이 책을 쓴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개인 커리어의 한 챕터로 기록한 것인지 혹은 다른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와인 브랜드 번역이 매우 아쉽습니다. 통일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쓰는 표현이 있는데요, “샤또 라피트 로쉴드(혹은 로칠드)”라거나 미국 “베린저 Beringet˝ 등입니다. 수입상의 표기나 와인 책들에도 대략 이렇게 나와있을 겁니다.

- 묘하게 번역이 눈애 잘 안들어옵니다. 보통은 직역한 문장을 좋아하는데요, 조 쿨롬의 서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맥락들이 많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이런 사소한 어려움을 가뿐히 넘고 본다면 꽤 재미있습니다. 상당히 긴 기간 동안 내렸던 굵직한 의사결정이나 경영 원칙(?)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중간중간에 나옵니다. 결국은 성과로 이어진 경영전략들도 참고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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