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쓸데없는 시간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신축한 집에 초대되어 그 집의 아이들이 뛰고 까부는 지루한 비디오를 오랫동안 시청해야 할 때일 것이다. - 나스메 소세키
책을 읽으면 하나의 몸으로 여러 삶을 살 수 있다.
자신감은 오만의바로 가까이에있으니까.
하긴, 인간은 인생을단 한 번밖에살지 못하기 때문에자신이 선택한 삶은긍정하고반대의 삶을부정하고 싶어지는 건어쩔 수 없는일인지도모르지. (…)떠났다 다시돌아오는 게아닌 여행. 작은 돛을 올리고오로지 앞으로만 나아갈 수밖에 없는여행을우린 이미 떠난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세상이 정해놓은삶의 방식을취하고, 그 선에서 벗어나지 않음으로써자신을 지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