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토모코의 만화는
재미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추가로 찾아보는 수고가 들긴 하지만요.

이 작가의 만화에 나오는 옷이 예쁩니다.
여자 주인공이 입는 옷의 선이 예뻐서
이런 옷을 파는 곳을 현실에서 찾고 싶습니다.
너무 비싼 명품이 아니라면 좋겠습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와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모두 볼거리 알거리가 많습니다.

두 작품의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캐릭터가
겹치는 부분이 크긴 하지만
워낙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어
크게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전당포...>는 언제 완결이 될지...
꽤 시간이 걸릴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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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1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일상물이지만,
그래도 읽으면 즐거워집니다.

상상 속에서 크게 생활에 걱정이 없는 가족들의
편안한 일상이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부록으로, 그림의 완성도가 높아서
거기에서 오는 재미도 꽤 있습니다.
(무인양품, 프라이탁 가방, 접이식 자전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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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제목이나 그림으로 보아
선뜻 펴보게되는 만화는 아니었어요.

깔끔하고 완결성 있는 내용 전개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작가의 말을 보고 나니 더 와닿았습니다.
늘어지는 일상물이 아닌 점도 좋았습니다.

친구이기에 할 수 있는 것 -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
이 어떤 건지 생각해보게됩니다.
많은 것 중 하나,
어떤 결정에 나의 의지를 담을 수 있지만
그것이 최우선이거나
모든 것을 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친구와 우정은 너무 좋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선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상대의 관심과 사랑, 희생을 당연하게 여긴다거나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내가 챙길 것만 챙기지 않아야 합니다.
나는 상대를 공정하게 대하지 않으면서
상대가 나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면에서는, 결말의 선택이 살짝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독서 인생 속에서 짬짬이 한숨 돌리는 것이든, 괴로울 때 현실도피든,
뭔가 픽션의 힘이 필요해졌을 때, 이 작품이 그것에 일조할 수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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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의 우정이
무척 예쁜 만화입니다.

왠지 요즘에는 나오지 않을
그런 소재같기도 합니다.

특히, 친구를 위해 양보하는 것,
좋아하는 상대가 좋아하는 걸 가장 존중하는 것,
그것이 오히려 내가 선택한다는 것.
그러면서도 서로가 존중하는 관계로
우정이 계속되는 것.

그런 관계가
그런 우정과 사랑을 주제로 한
만화가 요즘도 나올까요?

마치 LP 시절의 곡과
전자음원 시절의 곡,
뮤직비디오 시절의 영상이
다른 것 처럼요.

LP로 음악을 듣는 것처럼
이 만화도 풋풋하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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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나온 시기에
타임슬립 물이 더 있었는 지 찾아보려고 해요.

<나만이 없는 거리>도 같은 시절에 그려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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