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셰익스피어에 대한 만화를 보다가
크리스토퍼 말로라는
동시대의 극작가를 알게 되었어요.
<파우스트>는
그의 작품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에서
모티프를 따왔다고 합니다.

이 책에도 그에 대한 언급이 있어요.
연결되는 게 재미있습니다.

전영애 교수님이 만난 괴테는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인간은 지향이 있는 한 방황한다."
"어두운 충동에 사로잡힌 선한 인간은 바른 길을 잘 의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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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었던 이야기들인 <그림 동화>.
갸우뚱했던 내용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어떤 교훈과 연결되기 어려운 내용도 있어서,
당시에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게 틀림없습니다.

지금 읽어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은 없지만,
전영애 교수님의 책도 같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브레멘 음악대‘와 ‘헨젤과 그레텔‘도
설명을 곁들여 다시 읽으니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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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전달이 됩니다만...
번역체 같습니다.

당신이 내게 입히려고 하고 있는 옷은
나한테 너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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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연료는 분명
인생의 고통•••,
그리고 즐거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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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에 대한 만화입니다.
런던에서 발표한 수많은 희극은
한 명이 쓴 게 아니라 집단 창작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얼마 전 <감옥에서 만난 자유, 셰익스피어>를 읽고서
예전에 읽었던 <7인의 셰익스피어 제1부>를 다시 보다가
이 책이 나온 것을 알게 되었어요.

완결인 줄 알았는데, 아직 한참 남은 것 같습니다.

셰익스피어에 대한 만화이지만,
익숙해지기 쉽지 않은
일본만화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삶의 밑바닥부터 우아함까지 고루 담겨있는
인간에 관한, 인간의 본질에 대해 쓴
셰익스피어에 관한 만화라면
‘19금‘으로 출간됐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사채꾼 우시지마>와 같이
독자들이 원작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 ‘시인(Poet)‘은 당시에 극작가를 부르는 호칭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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