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깊이 이해하려면 많이 읽는 수밖에 없고 그렇게 언어를 습득하면 나머지는 어느 정도 그냥 돼요. 물론 한국어로 된 책을 많이 읽어서 언어의 틀을 확립해야 외국어를 깊이 이해하는 게 가능하겠죠.

- <홍한별, 번역자의 마음>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말은 주어를 생략할 때가 많으니까 웬만하면 빼고, 꼭 넣어야 할 때는 고유명사를 넣는 거죠.

- <홍한별, 번역자의 마음>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밌다‘라고 표현하는 의미가
같아서 반가웠어요.

‘재밌는 책‘을 읽으면 슬며시 죄책감이 든다. 저마다 책에서 구하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그에게 책은 즐거움의 원천이다. 단, 즐거움이 꼭 가벼움을 뜻하진 않는다. 묵직해도 재밌고 기발해도 재밌고 참신해도 재밌고 무서워도 재밌고 심연을 파고들어도 재밌으니까.

- <홍한별, 번역자의 마음>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립출판물과 상업출판물을 다루는 부천역 근처 ‘오키로미터‘. ‘오키로미터‘는 자신은 강하면서도 약자를 해치지 않는 코끼리가 시속 5킬로미터로 걷는다는 것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이 세상에 나오면 작가와 출판사만 남고 만든 사람은 없어진다. 이 아름답고 쓸모없는 일이 힘들어 미치겠는데 책이 나오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미친다고 김민정은 말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