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물과 상업출판물을 다루는 부천역 근처 ‘오키로미터‘. ‘오키로미터‘는 자신은 강하면서도 약자를 해치지 않는 코끼리가 시속 5킬로미터로 걷는다는 것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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