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어떻게 떠났는가>

«헬렌 켈러 평전»에 관한 글입니다.

글을 배우기 이전의 헬렌 켈러에 관한 이야기는
꽤 많이 알려져있지만,
글을 읽을 수 있게된 헬렌 켈러의 삶에 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에세이를
제대로 읽어본 것이 십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 앤 설리번은
그저 유능하고 훌륭한 선생님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 글을 읽으며
앤 설리번과 헬렌 캘러의 삶이 어떠했을지
떠올려보게 됐습니다.

«헬렌 켈러 평전»도 찾아서 읽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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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소르시에 2 - 완결
호즈미 지음, 조은하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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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침 지난 주에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지
얘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상대방은 기억을 떠올렸고
저는 기억이 나질 않았어요.

고흐의 그림을 처음 본 사람이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 어떤 게 진짜 인생이었는 지 판단할 역량은 없지만
이전 고흐의 인생은
너무 힘들었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고흐에 관한 많은 팝송과 영화들을 보면서
형제의 편지에 대해 들으며
갖게된 생각이겠지요.
˝생전에 딱 한 점˝만 팔고 가난하게 살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화가.
형을 후원한 동생도 다음 해에 죽었고
형제의 무덤이 나란하게 있는 화가.

** 작가의 상상인지 고증으로 다시 그린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테오도르의 아들은 진실을 알고 있을까요?

***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대로 살았기를
좀 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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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소르시에 1
호즈미 지음, 조은하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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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을 좋아한다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 게 진짜 고흐 형제의 삶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SAYONARA SORCIER˝,
˝au revoir, Sorcier˝.
일본어와 불어 제목 모두 헤어질 때 하는 인사입니다.
‘sorcier‘는 마법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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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타인의 눈으로 자기를 볼 수 없는 사람이기에,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자기 때문에 겪는 불행의 깊이를 가늠하지 못한다. 그제야 나는 새벽빛 같은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건 바로 수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기에, 알기를 원치 않기에 자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수가 같이 살 수 없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가 끝없이 도망치려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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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배우다
전영애 지음, 황규백 그림 / 청림출판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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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로써 세상을 감내해 보려는 것.
그것이 문학의 진면목이 아닐까 싶다.
또 그런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이 문학의 진면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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