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파리의 수집가들

파리의 수집가들
피에르 르탕 지음, 이재형 옮김 / 오프더레코드 / 2024년 12월

작가가 만났던 예술품을 수집한 사람들과 예술품에 대한 짧은 메모 같은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강제윤 시인의 책은 10년 후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강제윤 시인의 책은 10년 후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소매물도, 대매물도는 30년 전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통영은 풍요로운 곳입니다.

[100자평] 어둠에 새기는 빛

어둠에 새기는 빛 - 서경식 에세이 2011-2023
서경식 지음, 한승동 옮김 / 연립서가 / 2024년 12월

서경식 선생님의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아직 읽지 않았지만 좋을 것 같아요.

[100자평] 파리의 수집가들

파리의 수집가들
피에르 르탕 지음, 이재형 옮김 / 오프더레코드 / 2024년 12월

소소한 물건들이 주는 재미와 즐거움이 있습니다.
언제 살았던 사람들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을, 왜, 어떻게 수집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읽지 않아 별점은 중간입니다.

영화 <퍼펙트 데이즈>에 나온 책이라고 해...

영화 <퍼펙트 데이즈>에 나온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도쿄 시내 공공 화장실을 홍보하는 영화이지만, 야쿠쇼 코지가 읽는 책들을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아직은 읽지 않아 별점은 중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