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분노는 자동차 휘발유와도 같다. 분노는 우리가 더 나은 장소로 전진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독려한다. 분노가 없다면 사람들은 난관에 맞설 수 있는 동기를 결코 지닐 수 없을 것이다. 분노는 정의와 불의가 무엇인지 구분하도록 추동하는 에너지다.” 아룬 간디가 자신의 저서 <분노 수업>에서 인용한 조부 마하트마 간디의 말이다. - 본문에서 발췌
스스로를 옹호할 용기, 갈등에 맞설 용기, 화를 낼 용기는타고나는 게 아니라 학습된다. - 본문에서 발췌
“인공지능은 인간이 정한 문제에 대해서만 지적 작업을 할 수 있다.”“인공지능은 스스로 문제를 만들 수 없다.”- 프롤로그.에서 발췌
앗! 샤오미에서 볼펜이 나온다는 몰랐던 사실 발견!* 그러나, 볼펜을 잘 쓰지 않아서, 사진 않을 것 같다. 비망수첩은 좋은 발견! 할 일 적는 용도로 사용 예정이다!
이해란 비슷한 크기의 경험과 감정을 포개는 게 아니라 치수 다른 옷을 입은 뒤 자기 몸의 크기를 다시 확인해보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점, 선, 면, 겹>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