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로는 "자살 충동자는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 파괴적 행동의 근원을 더 잘 이해함으로써 그 충동을 분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자살 연구자 노먼 파버로: 죽음을 이해하는 것으로 예방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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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1944~1953년 사이의 유서 721건 가운데 서른세 건을 고른 뒤 자살자와 연령 등이 유사하지만 자살 위기 없는 백인 피실험자들에게 가상 유서를 써보게 하는 실험을 한다. 실제 유서와 가상 유서를 분석한 결과, 실제 유서에는 사후 가족들에게 당부하는 말을 비롯해 구체적이고 시시콜콜한 일상사들이 주로 담긴 반면 피실험자들의 글에는 극적인 어조dramatic language의 문장이 많다는 사실 등을 확인했다.


-<자살 연구자 노먼 파버로: 죽음을 이해하는 것으로 예방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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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베는 예순 살쯤 먹은 사나이로서, 실업가 같은 얼굴과 악당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이따금 서로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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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일종의 식탐이다. 보는 것은 곧 게걸스럽게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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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제나 앞에다 책을 펴 놓고 읽으면서 혼자 식사를 했다. 그는 잘 꾸민 장서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책을 사랑했다. 책은 냉정하고 안전한 벗이다. 재산과 더불어 여가가 생김에 따라, 그는 책을 정신수양에 이용하는 것 같았다. 몽트뢰유쉬르메르에 온 이후 해가 감에 따라 그의 언어는 한결 정중해지고 고상해지고 부드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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