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고 싶었던 책. 기사를 통해 먼저 만나다(24)“네모반듯 획일적 공간 벗어나지 못하면, 도시는 죽음을 맞이할 것”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2182138005
나중에 도쿄에 가면 묵어보고 싶다. 작가들의 호텔이라고 하는 “야마노우에 호텔”. 메이지 대학 뒷편. 주변에는 헌 책방이 즐비하다고. 메모 메모!
따뜻한 이야기. 우리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는 어른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왠지 현실적이지 않고, 꿈만 같다고 생각했다. “아무도 모른다”는 영화가 떠올랐다.
버스를 디자인하는 사람은과연 버스를 얼마나 타 본 걸까?정말 궁금하다. 왜냐면 정말로 불편한 좌석과 내부 구성을 종종 경험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