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고 싶었던 책.
기사를 통해 먼저 만나다

(24)“네모반듯 획일적 공간 벗어나지 못하면, 도시는 죽음을 맞이할 것”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218213800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중에 도쿄에 가면 묵어보고 싶다.
작가들의 호텔이라고 하는 “야마노우에 호텔”.
메이지 대학 뒷편. 주변에는 헌 책방이 즐비하다고.

메모 메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따뜻한 이야기.
우리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는 어른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왠지 현실적이지 않고,
꿈만 같다고 생각했다.

“아무도 모른다”는 영화가 떠올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스를 디자인하는 사람은
과연 버스를 얼마나 타 본 걸까?

정말 궁금하다.
왜냐면 정말로 불편한 좌석과 내부 구성을 종종 경험하기 때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공부의 미래 - 10년 후 통하는 새로운 공부법
구본권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메타 인지”

얼마 전 읽은 뇌 관련 책과 겹치면서,
겪었던 어떤 상황들이 이해되는 단어였다.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