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보다
스스로 납득하는
오답을 선택하는 편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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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천성이 솔직하고 성실해서
무언가에 물들기 쉬워.

그러니까
네가 갈 길은
네가 스스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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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각들이 재미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특징을 잡아서 정리하는 것.

아무런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그리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

저는 시부키(?)나 신주쿠처럼
화려하고 거친 장소와 사람들을...
음...
꽤...
상당히 좋아합니다.
‘어찌할 도리가 없는 느낌’의 교환.

제가 느끼는 미술의 매력과 비슷해서
그림을 접하고, 그림을 그리고,
마음이 요동치는 순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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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하셨어요?
(...)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지옥을 선택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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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치면 뭐 어때.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예술가로서 훌륭한 자부심이나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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