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에 크게 실망해본 사람이라면 남의 인생도 쉽게 판단하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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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못한 내가 ‘사람 비위 약한 거, 젊었을 때야 그렇다쳐도 나이 먹고도 그러는 건 순수한 게 아니라 편협한 거다’ 한마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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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사람들 가슴속에는 어느 정도 남의 불행을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그런데 모를 리 없는 저열함 같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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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가끔 엄마가 어떻게 그렇게 자기 꿈과 깨끗이 작별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다. 엄마는 ‘그저 다음 단계로 간 것뿐’이라며, ‘작별한 건 맞지만 깨끗이 헤어진 건 아니’라고 했다. ‘대부분의 어른이 그렇게 사는데 그건 꼭 나쁜 일도 좋은 일도 아니’라면서. 그땐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요즘에는 어렴풋이 알 것 같았다. 자신에게 재능은 있되 그게 압도적인 재능은 아님을 깨달아서였다. 사실 그걸 아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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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에서 세 명의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저도 이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런데, 가난이 아니어도 아래 문장을 떠올릴 수 있는 시의 제목이 많을 것 같습니다.


- 작은 사건이 큰 재난이 되는 것. 복구가 잘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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