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편 소설집에는 시간 여행, 과거와 미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글이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의 삶에서 먼저 살다가 어떤 사람에게 후의를 입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때로는 아는 사람들에게도 후의를 입겠지요.

시간 뿐 아니라 사람들과 연관된 우리의 삶에 대해, “울고 있지만 울고 있지만은 않는”이라는 문장이, 그래도 가만히 있지 말고 무엇이든 해봐야겠다는 메시지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연수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가 다음 작품에서 보다 더 명확해지지 않을까 하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