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의 헛소리입니다.)
얼마 전 작고 단단한 책이 예뻐, 한 페이지에 몇 줄이나 들어있는지 세어 본 적이 있습니다. 스무 줄이었습니다. 아주 조금이라고 생각했어요. 이후에 다른 책을 펼칠 때마다 몇 줄인지 세어 보게 됐습니다.
어? 어?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줄수가 먾다고 해도 스물 다섯 줄이었습니다. 물론 스무 줄에 비하면, 25%나 많지만 그래도 왠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서른 줄도 넘지 않아서, 갸우뚱했습니다. 다음에 1990년대에 출간된 인쇄기로 찍은 책은 몇 줄인지 세어 봐야 겠습니다. ㅎ
* 책 내용에 더 집중해야 히는데, 왜 몇 줄인지 세어 보고 있을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