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보는 것과 비슷할까요?
연애 만화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나기 쉽지 않은 연애라 더 재미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읽는 동안은 즐겁습니다. ㅎ 남의 연애라도, 만화 속 연애라도 즐겁습니다.
* 언젠가부터 드라마나 만화에서 말을 안하고 속으로 삭이는 여자주인공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캐릭터가 더 많이 나옵니다. 아련하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다가도, 혹은 속시원하게 말을 다하더라도 결국 헤어지거나 맺어지는 결말은 변함이 없습니다. 결국 로코나 혹은 연애 만화에서 중요한 건 어떤 계기로 어떤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고, 상대에게 어떻게 전달되느냐일까요? ㅎ
*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나는 연애가 현실성이 없어 더 즐겁습니다. ㅎ
* 작가 이름이 ‘난바 아츠코’인줄 알았는데, 영문으로 Atsuko Namba로 되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