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오고 비가 내리면서, 아침 저녁으로 다소 선선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9월, 10월이 책 읽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늘 읽고 싶었던 책이나 좋은 책들을 보겠다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이런 저런 책들이 보이는 대로 책장을 넘기고 있습니다.
어쨌든, 책장을 넘기는 시간들이, 습관들이 새로운 시간을 만나게 해 줄거라고 믿습니다.
* 학교에 다닐 때도, 늘 편한 마음으로만 책을 펼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책을 편하게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시간 중에는, 보다 더 편하게, 읽고 싶은 책들을 연결하면서, 지도를 찾아서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지기를 아니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