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계적 - 정치경제는 적동승>이라는 40부작 방송 프로그램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모두가 도광양회(힘을 숨기고 인내하며 때를 기다린다)를 말하고 있으나, 이런 전략은 20세기 말에는 진짜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의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감옥에 가두고 소극적으로, 아무도 없다는 쥐 죽은 듯 이 세월에 대응한다면 너무 일방주의적이며, 자살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외유내강과 공수겸장으로 묶인 손발을 풀어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본다. 역사는 우리에게 ‘투쟁을 통한 평화’만이 지속적이고 체통을 지키는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의 본문 내용은 코로나19가 창궐하던 2020년에 필자와 함께한 <정경계적 - 정치경제는 적동승>이라는 40부작 방송 프로그램에 실린 필자의 수년 간의 정치경제 전략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것을 필자의 제자 위자룡이 정리하고, 왕설영이 도표 등을 그렸다. 그리고 동방출판사의 경제 담당 편집부가 이 책의 출판에 크게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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